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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카" 20세. 섹스만이 아니야. 야한 모든 것을 사랑 해요! !

매칭 앱으로 알게 된 그녀는 급식 센터에서 일하는 20세. 처음 만난 날 조금 차고 속공으로 호텔 가서 섹스한 이래 2개월이 지나지만 데이트는 커녕 밥에 가본 적도 없다.
그 이유는 「나가거나 놀러 가는 것은 친구로 좋다. 좋아하는 남자와는 계속 음란하고 싶다.」라고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언제나 편의점에서 구입하고 호텔에 직행으로, 이 날도 평소와 같이 만나서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서 호텔에 직행했습니다. 단지 나도 그녀에게 전면적으로 동의한 타입이므로 전혀 문제없다. 오히려 환영합니다. 라는 느낌으로 오로지 섹스에 새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녀가 말하기에는 섹스는 물론 좋아하지만, 기분이 야한 일을 향하고 있는 시간과 공간을 사랑하고, 함께 있는 동안은 섹스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어쨌든 계속 야한 일을 하고 싶다 . 라고 해도 이것이 또 나와 전혀 함께의 가치관으로, 섹스 이외는 끈끈한 사람이라든가 있지만 우리에게는 무리. 낮전에 호텔에 들어가 밤 11시까지의 12시간에 엄청 섹스하고 엄청 사정한 일부를 촬영했으므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