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한 남편과 지루한 부부 생활을 보내코토네. 친구에서 만남 사이트를 권유로 처음에는 경멸했지만 남편과의 성 생활이 얼어붙었던 일도 있조심조심 시작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결 나이의 떨어진 남자와의 만남에 겁에 질린 코토네는 약속 장소에 발을 전달하는도 귀가한다. 그리고 며칠 후 남편의 전근에 따른 집을 매각하게 된 코토네의 집에 복덕방이 찾아왔다.그 남자는 코토네가 만남에서 주고받고 있던 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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